Posted May. 26, 2011 03:27,
지난 주말 시속 300km 이상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미국 미주리 주 조플린 지역 주택가 모습. 피해 복구 작업이 늦어지며 24일에도 건축물 잔해가 어지럽게 널려 있어 마치 거대한 쓰레기장을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