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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천막학교에 싹트는 배움의 꿈

Posted January. 28, 20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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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포성이 멎고 불안한 휴전이 이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한 천막학교 마당에서 26일 어린이들이 바닥에 엎드려 공부하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학교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라졌지만 아이들의 꿈은 잿더미 속에서 다시 싹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