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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강도에 털린 김씨집

Posted June. 23, 20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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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떼강도가 들어 100억원가량의 금품을 강탈해간 재미사업가 김영완씨의 서울 종로구 평창동집. 김씨는 현대 비자금 150억원을 돈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훈구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