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December. 27, 2007 03:01,
영국인 도로시 윌킨슨 씨가 26일 태국 카오락에서 열린 지진해일(쓰나미) 3주기 추모식에서 붉은 장미를 제단에 올려 두고 있다. 윌킨슨 씨는 그의 부모, 남자친구와 함께 태국에서 휴가를 보내다 혼자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