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10, 2007 03:05,
일본 정부가 9일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들을 청취 대상으로 하는 단파 라디오방송을 시작했다.
고향바람이라는 이름의 이 대북 방송은 피해자 가족의 메시지와 납치 문제를 용납할 수 없다는 일본 정부의 뜻을 중점적으로 전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이 방송은 일본어와 한국어로 하루 30분씩 송출되며 내용은 매주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