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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 모른 채 숨진 신병들

Posted October. 25, 2004 23:17,   

영문도 모른 채 숨진 신병들

24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쪽 만달리에서 갓 입대한 이라크군 약 50명이 저항세력에 처참하게 학살당한 현장. 비무장이던 이들은 저항 한 번 하지 못한 채 집단으로 사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