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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혹

Posted October. 23, 2003 23:05,   

곤혹

SK 비자금의 당내 유입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나라당 지도부가 고민에 빠졌다. 왼쪽은 당무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병렬 대표, 오른쪽은 국회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 동안 본회의장을 빠져나와 모처와 통화하는 홍사덕 원내총무.



서영수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