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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일 신경써야할 외교부가

Posted September. 11, 201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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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직원들이 승강기를 기다리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외교부는 유명환 전 장관의 딸 특채 파동 여파로 간부들에게 징계가 내려지고 추가 의혹들이 잇따르면서 위기감과 무력감에 빠져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