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구호품 언제 오나 넋 잃은 미얀마

Posted May. 09, 2008 08:37   

초대형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집과 재산을 송두리째 잃은 미얀마의 주민들이 7일 구호품을 기다리고 있다. 체제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우려해 국제단체의 구호를 거부하던 미얀마 군부도 유엔이 피해지역에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허락했다. 그러나 유엔 관계자는 이번 주말이 돼야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이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이클론으로 인한 사망자는 8일 현재 10만 명에 달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