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남부 마가야네스 지역의 베르나르도오이긴스 국립공원에 있는 2ha(6000평 상당) 규모의 대형 호수가 돌연 사라졌다. 빙하가 녹으면서 생긴 물로 채워져 있던 이 호수는 3월까지 정상(왼쪽)이었으나 5월 말경 물이 사라지면서 바닥을 완전히 드러냈다(오른쪽). 칠레 국립삼림청 전문가들은 최근 이 지역에 수차례 약진이 발생하면서 바닥에 균열이 생겨 물이 바닥으로 스며든 것으로 보고 있다.

칠레 남부 마가야네스 지역의 베르나르도오이긴스 국립공원에 있는 2ha(6000평 상당) 규모의 대형 호수가 돌연 사라졌다. 빙하가 녹으면서 생긴 물로 채워져 있던 이 호수는 3월까지 정상(왼쪽)이었으나 5월 말경 물이 사라지면서 바닥을 완전히 드러냈다(오른쪽). 칠레 국립삼림청 전문가들은 최근 이 지역에 수차례 약진이 발생하면서 바닥에 균열이 생겨 물이 바닥으로 스며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