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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개부처 개각

Posted April. 19, 2007 03:58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문화관광부 해양수산부 법제처 보훈처 등 4개 부처 장관(급)을 바꾸는 부분 개각을 단행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내일 인사추천회의를 거친 뒤 예정대로 후임 인선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문화부 장관엔 옛 문화체육부 차관을 지낸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시인이기도 한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거론되고 있다. 해양부 장관 후보로는 강무현 전 해양부 차관과 김영남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으로 압축됐다.

법제처장에는 남기명 법제처 차장의 승진 발탁이 유력한 가운데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도 거론되고 있다. 보훈처장에는 김정복 보훈처 차장과 여익구 전 한국남동발전 감사가 경합 중이다.

한편 기획예산처 차관엔 기획예산처 반장식 재정운용실장과 이창호 재정전략실장, 김대기 대통령경제정책비서관이 거론되고 있다. 행정자치부 2차관 후보는 이승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한범덕 전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로 압축됐다. 법제처 차장과 보훈처 차장은 해당 부처에서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욱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