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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이 최고 냉담 중

Posted April. 03, 2007 07:41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란히 앉은 강재섭 대표(왼쪽)와 이재오 최고위원. 지난주 서로 대선 공정성을 문제 삼아 당직 사퇴를 요구한 때문인지 시종 냉랭한 분위기였다.



이종승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