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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강공

Posted December. 12, 20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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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왼쪽)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립학교법 개정을 이념 공세로 몰아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