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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TV 금연캠페인

Posted April. 01, 20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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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TV 금연캠페인을 1일부터 시작했다. 담배의 해악을 신체 부위별로 전달하는 세 가지 캠페인 중 피부자학 편. 차를 마시던 아름다운 여성(사진1)이 테이블에 얼굴을 긁는 모습(사진2)을 통해 담배도 이처럼 피부에 좋지 않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담배에는 아세톤, 클로로포름 등 4000여 가지 화학물질을 함유해 피부에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