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December. 04, 2003 23:14
엄마의 도움으로 자선을 베푸는 아이와 이에 감사하는 구세군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4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등 전국 거리 곳곳에서 사랑의 자선냄비로 이웃 사랑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