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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8년째 ‘세계 최고’

Posted September. 17, 2018 08:47,   

Updated September. 17, 20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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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면세점(에어스타 애비뉴)이 세계 최고의 공항 면세점으로 인정받았다.

 16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홍콩에서 열린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판 어워드’에서 인천공항 면세점이 2011년부터 8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받았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등 11개 지역에서 50만 부 이상이 발행되는 여행 전문 잡지다.


황금천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