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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서 북인권 공방

Posted October. 24, 2014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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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인권에 관한 특별회의에서 13세부터 41세까지 18호 관리소에서 살았던 탈북자 김혜숙 씨가 증언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김송 참사관(왼쪽에서 첫 번째) 등 유엔 주재 북한대표단이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못마땅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뉴욕=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