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로 초치된 주한 일총괄공사

미치가미 히사시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5일 초치돼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정부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주최한 집회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