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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92일째 입주기업들 긴 한숨

Posted July. 04, 20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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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비대위는 정부에 개성공단의 폐쇄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정부가 결정을 미루면 설비를 빼오겠다고 밝혔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