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사년 새해 가장 큰 목표는 뱃살과의 전쟁이다. 이번엔 결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리라. 8일 서울 중구의 한 헬스클럽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운동하는 직장인이 붐비고 있다. 헬스클럽 관계자는 1월에는 연말보다 헬스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2배 정도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최혁중 sajinman@donga.com
계사년 새해 가장 큰 목표는 뱃살과의 전쟁이다. 이번엔 결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리라. 8일 서울 중구의 한 헬스클럽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운동하는 직장인이 붐비고 있다. 헬스클럽 관계자는 1월에는 연말보다 헬스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2배 정도로 늘어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