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December. 27, 2012 04:29
이해인 수녀는 암과 싸우고 있었지만 밝은 표정이었다. 23일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원에서 만나 수녀원 안에 있는 성모마리아 상을 함께 보며 대화하고 있는 이해인 수녀(왼쪽)와 최철주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