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07, 2011 07:22
프로축구 K리그가 개막했다.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에는 개막전 사상 최다인 5만1606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