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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압수수색

Posted July. 24, 20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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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수수사과 직원들이 2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한 물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경찰은 우리은행의 전직 금융팀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과정에서 자격 미달 사업자에게 대출을 해주고 자문료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