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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야, 평소처럼만 하면 돼

Posted February. 24, 20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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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숙명의 라이벌전을 앞두고 있는 김연아(오른쪽)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3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시엄에서 열린 공식 연습 직전 대기석에 나란히 서 있다. 김연아는 24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사다에 이어 23번째로 출전해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의 단추를 끼운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