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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관에 기증서약 장현진 씨-미서 기증자 찾은 환자 행복한 우연

미기관에 기증서약 장현진 씨-미서 기증자 찾은 환자 행복한 우연

Posted February. 22, 20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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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수기증기관을 통해 골수를 주고받는 이들이 모두 한국인으로 인연을 맺게 되는 묘한 우연이 일어났다. 골수를 기증하기로 약속한 미국 국적의 장현진 씨가 수술을 앞두고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혈압을 재고 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