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anuary. 14, 2010 09:06
축구공 하나면 모두가 행복하다. 할머니들도 예외가 아니다. 치마에 축구화를 신었을망정 열정만큼은 국가대표급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남아공 할머니 리그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