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인터내셔널 회원들이 16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수단 다르푸르의 인권유린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대로 눈을 가린 인권운동가들은 국제사회가 다르푸르 사태에 눈을 감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인터내셔널 회원들이 16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수단 다르푸르의 인권유린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대로 눈을 가린 인권운동가들은 국제사회가 다르푸르 사태에 눈을 감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