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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알 권리 외교부 브리핑룸 철거 강행

쫓겨난 알 권리 외교부 브리핑룸 철거 강행

Posted September. 13, 2007 03:26   

브리핑룸에서 내몰린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이 12일 복도에 앉아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기자들은 일방적인 철거작업은 언론에 대한 폭력이라며 강력히 항의하고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정부는 이날 이른바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이라는 취재통제 조치에 따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2층의 기존 브리핑룸을 통합 브리핑룸으로 바꾸는 공사를 일방적으로 강행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