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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낸 토성?

Posted March. 03, 2007 03:24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1일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지난달 4일 촬영해 전송한 신비하고 장엄한 모습의 토성과 그 주변의 고리 사진을 공개했다. NASA는 카시니가 지난 수개월 동안 토성의 윗부분으로 올라가는 비행을 거듭해 처음으로 과학자들도 흥분할 만한 각도의 사진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카시니는 1997년 발사됐으며 약 33억 달러(약 3조1120억 원)의 발사 유지 비용은 NASA와 유럽의 우주 관련 기관이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