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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가마니 위의 휴식

Posted December. 18, 2006 07:04   

16일 압록강에서 볏가마니를 실은 배 위에 북한 군인들이 걸터앉아 있다. 벼를 탈곡 장소로 옮기기 위해 적재작업에 동원된 군인들로 보인다. 모두 2, 3년에 한 번 지급되는 새 겨울 군복을 입은 이들은 사관학교 견장을 달고 있다. 북한군 사관학교는 병사에서 하사관으로 진급하기 위해 가는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