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라이즈 업 코리아 출범식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서울시장(오른쪽)과 고건 전 국무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이 시장이 활짝 웃는 반면 고 총리는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이 대조적이다.
김주영 jjung88@donga.com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라이즈 업 코리아 출범식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서울시장(오른쪽)과 고건 전 국무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이 시장이 활짝 웃는 반면 고 총리는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이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