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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Posted August. 02, 2004 21:48   

폭행사건 피의자를 붙잡으려다 흉기에 찔려 숨진 심재호 경사의 유족들이 2일 새벽 서울시립은평병원 병실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국립경찰병원 영안실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