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11, 2001 19:31
춘설이 아직 채 녹지 않은 북한산국립공원 많은 산행객들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백운대 정상을 힘겹게 오른 등산객들 내일을 향해 힘차게 야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