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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 부부 이웃사랑

Posted February. 26, 2001 11:45   

현직 명문대 교수로, 국문학계를 이끌고 있는 서울대 심재기(63국어국문학과) 숙명여대 이인복(64)교수 부부가 학생이 된다. 이들 부부는 이날 현도사회복지대학 편입학 시험에 합격, 새학기부터 사회복지과 3학년으로 20대 학우들과 나란히 수업을 받는다.

이들은 미혼모와 가정폭력으로 삶이 구겨진 여성들의 쉼터인 나자렛 성가원을 89년부터 운영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지명훈기자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