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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접 고용한다

입력 | 2026-04-07 18:15:14


포스코

포스코가 원·하청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7일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력사 현장 직원 약 7000명이 순차적으로 포스코 직원이 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24시간 설비를 가동해야 하는 등 제철 공정 특성상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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