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새 연회장 건설 계획을 설명하는 도중 “시 주석이 9월 24일경 이곳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형 연회장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시 주석이 이곳을 방문하면 우리는 (연회장에) 수 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그를 보기 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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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 주석의 구체적인 방미 일정 및 회담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백악관과 중국 정부는 시 주석의 방미 일정에 관해 별도의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
김수현 기자 new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