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끈 엘링 홀란이 경기 후 노르웨이 잉그리드 알렉산드라 공주와 포옹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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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끈 엘링 홀란이 경기 후 웃통을 벗고 노르웨이 잉그리드 알렉산드라 공주와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7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잉그리드 알렉산드라 공주는 경기 후 노르웨이 라커룸을 찾아 선수단을 직접 축하했다. 알렉산드라 공주는 하콘 왕세자와 메테마리트 왕세자비의 장녀다. 그는 동생 스베레 마그누스 왕자와 함께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넸고, 이날 멀티골의 주인공인 홀란과는 포옹을 나눴다.
현장 사진과 영상 등에 따르면 홀란은 경기 뒤 상의를 벗은 채였다. 그는 왼손으로 공주를 가볍게 포옹하며 행복한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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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송유근 기자 bi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