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KT&G 상상마당은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에 진행한 공모에는 총 105명이 지원해 35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고 로드중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지난 17년간 꾸준히 진행돼 오며,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은 공간을 운영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신진 예술가와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제작·전시·홍보 기회를 주는 지원사업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진작가에게 상금과 전시 기회 등을 제공하고, 전시 홍보를 지원하는 ‘KT&G Daechi Artist Fellowship(DAF)’, 청소년 악기지원사업인 ‘상상이루미밴드’ 등이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