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케일·양배추·8종 야채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실속형 건강 라이프 제안
휴럼의 다이소 전용 브랜드 ‘하루한포’에서 출시한 유기농 야채분말 3종(컬리케일, 야채복합, 양배추) 스틱 제품. 사진제공=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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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전문기업 휴럼이 세분화되는 유통 채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제품 기획과 생산 전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건강식품 유통 채널이 약국, H&B스토어, 온라인몰, 창고형 할인매장 등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소비자 접근성과 구매 환경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휴럼은 다이소 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하루한포’를 통해 유기농 야채분말 3종(유기농 컬리케일 분말, 유기농 양배추 분말, 유기농 야채분말)을 출시했다. 가성비와 접근성을 중시하는 채널 특성에 맞춰,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분말 스틱 형태로 기획·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유기농 컬리케일 분말’은 다른 첨가물 없이 유기농 동결건조 컬리케일 분말만을 원재료로 사용했다. ‘유기농 양배추 분말’은 국산 유기농 동결건조 양배추 분말을 주원료로 담아냈다. 복합 제품인 ‘유기농 야채분말’은 케일,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당근, 시금치 등 8종의 유기농 채소를 조화롭게 배합해 다양한 채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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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럼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와 유통 채널의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채널별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제품 생산과 유통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