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변진섭과 전 마라톤 선수 황영조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1990년대 골프 초보 시절 사고를 공개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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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과 전 마라톤 선수 황영조가 골프 초보 시절 겪었던 아찔한 사고를 공개했다. 변진섭이 친 골프공에 황영조가 맞아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50바늘을 꿰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변진섭과 황영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일화를 나눴다.
이날 변진섭은 1990년대 황영조와 함께 골프를 배우던 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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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은 “공을 치려는데 앞에 황영조가 있었다. 비키라고 했더니 본인이 보고 있으니 괜찮다, 피하면 된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결국 공에 맞았다”고 말했다.
가수 변진섭과 전 마라톤 선수 황영조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1990년대 골프 초보 시절 사고를 공개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화면
황영조 역시 당시 사고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그는 “그때는 골프공이 아니라 큰 공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았다”며 “안경테에 맞고 순간 뇌진탕이 왔다.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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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과 전 마라톤 선수 황영조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1990년대 골프 초보 시절 사고를 공개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화면
두 사람의 아찔한 일화는 골프 초보 시절의 위험성과 함께 오랜 인연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해 인생과 사회 이슈, 개인사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