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원에 조성하는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 39·45㎡)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서해선 소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 1호선을 이용하면 신도림역과 용산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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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으로는 부원초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소명여중, 원미중, 부천남중, 부천고, 원미고, 계남고 등도 가깝다. 중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특화 주방 설계를 도입했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성주산 조망도 가능하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