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시는 조수미가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40년의 시간을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사계의 흐름으로 풀어냈다.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와 무대에서 조수미가 입었던 서승연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훈장, 공연 소품과 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를 총괄 기획한 SMI엔터터인먼트(대표 조영준)의 정유림 감독은 “조수미의 40년은 한 예술가의 역사를 넘어 한국 문화예술의 자산”이라며 “관람객들이 음악과 미술, 그리고 시간을 함께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달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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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kim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