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지은이 SNS를 통해 꿈꾸던 텃밭을 마련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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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 꿈꾸던 텃밭을 마련하고 초보 농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직접 모종을 심고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며 느낀 소소한 행복도 전했다.
송지은은 30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텃밭이 생겼다. 갈수록 자연이 좋아지는 나이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송지은이 SNS를 통해 꿈꾸던 텃밭을 마련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공개된 사진에는 새롭게 마련한 텃밭에서 모종을 심고 물을 주는 등 농사를 배우는 송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삽을 들고 직접 흙을 고르며 구슬땀을 흘리는가 하면, 텃밭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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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지은이 SNS를 통해 꿈꾸던 텃밭을 마련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또 “텃밭을 가꾸며 만난 이웃들과의 소소한 교류도 생각보다 큰 힐링 포인트였다”며 “가을에는 더 부지런히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가꿔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편 박위도 함께 텃밭을 찾았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박위는 작업을 직접 하기는 어려웠지만, 송지은의 곁에서 응원을 보내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수 송지은이 SNS를 통해 꿈꾸던 텃밭을 마련한 근황을 공개. SNS 화면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방울토마토가 정말 잘 자랐다”,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가 보기 좋다”, “힐링되는 일상”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신혼 일상과 다양한 근황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