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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박지현 집 찾았다…병간호→썸 기류 (내일도 출근)

입력 | 2026-06-30 13:22:14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서인국이 박지현 집을 찾는다.

사진=tvN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TF팀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진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과의 관계를 정리한 차지윤에게 강시우가 “그럼 이번 주말에 시간 되겠네요?”라며 다가서는 엔딩은 두 사람의 로맨스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30일 방송되는 4회를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차지윤 집을 처음 찾은 강시우 모습이 담긴다. 회사에서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던 강시우가 사적인 공간을 찾은 만큼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침대 곁에 앉은 강시우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차지윤을 살피며 회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사진=tvN


사진=tvN


차지윤 머리맡에 놓인 약봉지 역시 강시우의 세심한 배려를 짐작하게 한다. 그런 강시우를 바라보는 차지윤의 눈빛에도 이전과는 다른 감정이 묻어나 두 사람 사이에 찾아온 미묘한 변화를 예감하게 한다.

무엇보다 차지윤의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단둘이 마주한 두 사람이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사와 팀원으로 선을 지켜왔던 두 사람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서로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내일도 출근!’ 4회는 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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