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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 국세청장 회의, 징수 공조 등 논의
국세청은 24일 서울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사진 왼쪽)과 에지마 가즈히코 일본 국세청장이 ‘제30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양국 국세청은 정보 교환과 징수 공조, 현지 진출 기업 세정 지원, 조세범죄 대응,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정보 교환 분야에서 비정기로 해오던 실무자급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국세청은 1991년 첫 청장 회의 이후 35년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신한은행, 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
신한은행은 25일 법인 전용 ‘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를 내놨다. 해당 서비스는 법인 고객의 해외 결제와 글로벌 자금 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송금할 때는 미국 달러화를 이용하고 해외 수취인에게는 현지 통화로 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우선 대만 달러, 멕시코 페소, 말레이시아 링깃, 필리핀 페소 등 11개 통화를 지원하고 다음 달 총 27개 통화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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