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한은행 영업점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홍보물이 놓여져 있다. 2026.5.21. 뉴스1
금융위원회는 25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경북 영양군 육상풍력 발전사업 인프라 투자, LS전선 초고압 해저케이블 생산시설 증설, 반도체 기판업체 ‘심텍’ 생산공장 증설 등 3개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3건의 사업은 3700억 원이다.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승인 규모는 총 19건, 13조6000억 원이다.
경북 영양군 72MW급 육상풍력 발전사업은 GS E&R과 네이버 등이 사업비 270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풍력발전소 건설 사업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이 중 600억 원을 19년 만기의 장기 대출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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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