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남아공 마세코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
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남아공 마세코가 선제골을 터렸다. 아쉬움에 머리를 감싸쥐는 손흥민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후반 골을 허용해 0 대 1로 졌다. 1승 2패(승점 3점)로 조 3위를 기록한 한국은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하는 데 실패했다.
남아공의 타펠로 마세코가 후반 17분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경우의 수를 봐야 하는 한국이 32강 탈락으로 끝나면 ‘홍명보호 몬테레이 참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남아공 마세코가 선제골을 터렸다. 허탈한 모습의 김승규 골키퍼. 과달루페(멕시코)/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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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황인범이 공을 다투다 괴로운듯 그라운드에 눕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사진공동취재단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6.06.25. 사진공동취재단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김승규가 막고파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과달루페/사진공동취재단
이후 남아공의 타펠로 마세코가 후반 17분 왼발로 골망을 갈라 한국은 0 대 1로 끌려 갔다. 이후 한국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가 0 대 1으로 끝났다.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던 한국은 이날 패배하면서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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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