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 롯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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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옛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 총 1859가구 규모의 ‘상동역 롯데캐슬’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조성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상동역 롯데캐슬의 최대 강점은 교통 여건이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출퇴근 수요가 많은 강남권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에는 중동 나들목을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시청 등 의료·행정시설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상동호수공원과 부천중앙공원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단지 내에 대형 마트 입점까지 계획돼 있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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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