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 기준 4억3270만 원부터 84㎡B, 김해 최초 5베이 평면… 1만4200여㎡ 광장에 산책로-가든 29일 특별공급, 30일엔 1순위 청약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오는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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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단기 흐름을 넘어 구조적 상승 국면으로 굳어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분양가 상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 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5월 말 기준 647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3.3㎡(1평)로 환산하면 2140만5000원으로 역대 최고액이다.
특히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5년 전인 2021년 5월(416만3000원) 대비 56% 상승해 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날로 커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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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수준의 분양가 책정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오늘(26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르면 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3270만 원부터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8월 신문1지구 A17-1블록에 공급된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동일 면적 최저 분양가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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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문지구 내 이미 공급된 단지들에 수천만 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면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프리미엄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차별화된 조경과 커뮤니티 설계를 갖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데 가격은 저렴해 향후 가격 상승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선보이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야경 조감도.
대단지-브랜드-상품 3박자 고루 갖춰 눈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총 1379가구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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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강 수변까지 동선이 이어지는 1만4200여 ㎡ 규모의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중앙광장)가 조성되는 것을 비롯해 3가지 테마로 이뤄진 패밀리 그라운드, 약 520m 길이의 산책로, 리버뷰 가든 등을 배치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약 6200㎡ 규모의 신문지구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도 조성돼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삶의 활력과 여유를 더하는 스포츠존과 스터디라운지, 키즈플레이, 맘스카페 등을 갖춘 에듀&컬처존으로 구성된다.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내부는 선호도 높은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용 84㎡B 타입은 ‘침실+알파룸+침실+거실+침실’ 구조를 적용해 김해시 최초 전용 84㎡에 5베이 설계를 선보인다.
내부에는 ‘ㄷ 자 및 11자 아일랜드형’ 대면형 주방 설계를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며 현관 팬트리, 파우더&드레스룸, 붙박이장, 대형 복도 팬트리, 대형 주방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여기에 거실 전면 아트월 타일,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주방벽 타일 등을 기본 품목으로 제공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
입주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최첨단 시스템도 돋보인다. 가구 내 홈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에너지 미터 시스템, 일괄소등·조명제어 등을 원터치로 관리하는 스마트 스위치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히 스스로 최적의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인공지능(AI) 난방제어 시스템’은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해 준다.
여기에 스마트폰 원패스 시스템, 주차 유도 시스템, 방문차량 예약등록 시스템 등을 통해 편리한 출입 및 주차가 가능하며 스마트 LED 감성 조명, 스마트 세대 환기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설비, 전기차 충전시설 등이 적용돼 에너지 절감에도 신경을 썼다.
이 외에도 푸시&풀 타입 지문인식 디지털도어록, 공동현관 안면인식 로비폰, 원격검침 및 무인택배, 차량 통제, 주차장 비상콜 등의 안심 보안 시스템도 적용된다.
30일 1순위 청약 접수… 전매제한·재당첨제한 無
전국적인 분양가 상승 추이 속에서도 1년 전 수준의 분양가 책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오는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김해시 및 부산, 울산, 경남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지방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전매제한이나 재당첨 제한, 의무거주기간이 없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18∼20일 사흘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신문새도시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대규모 커뮤니티, 100% 판상형 맞통풍 평면, 조경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창원 및 부산 등 인근 대도시로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분양가 역시 김해시 1년 전 수준으로 책정되는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