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직관 반영한 개방형 심사 제도로 기존의 밀폐형 경연 방식 탈피 전통 육류 조리에 서양식 제과 기법 융합한 창작 메뉴의 치열한 경합 마케팅 협업 및 북미 시찰 기회 제공해 조리 인력의 입체적 성장 도모 전국 17개 계열 지점 동시 상용화 거쳐 독자적 브랜드 콘텐츠 확보
‘K-미식’ 주목하는 메리어트… 호텔 셰프 총출동 ‘요리 경연대회’ 열었다. 메리어트인터내셔널 제공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플라이투더스카이팀. 메리어트인터내셔널 제공
국내 호텔 산업이 단순한 숙박 제공을 넘어 차별화된 식음료 콘텐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현장 조리 인력의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실전 중심의 경연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호텔 그룹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산하 브랜드 셰프들이 참여해 독창적인 조리법을 겨룬 대규모 경연 대회의 최종 무대인 결선 시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조리 대회의 최종 결승 무대는 지난 1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예선 단계를 통과하며 조리 역량을 입증한 상위 3개 사업장의 핵심 조리팀들이 배치되어 최종 지위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요리 경연 팀의 소개자료.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알로프트 서울 명동팀 요리 저숙편과 야연.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알로프트 서울 명동팀 요리 저숙편과 야연.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코트야드 서울 명동 팀 요리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코트야드 서울 명동 팀 요리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페어필드 부산 송도 팀 요리 무(無:)면과 오소!부산.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페어필드 부산 송도 팀 요리 무(無:)면과 오소!부산.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최종 점수 산출은 객관성과 상업적 타당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수치 기준을 따랐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정량 평가 점수 60%와 현장 일반 소비자 평가단의 점수 4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황인영 메리어트인터내셔널 상무가 경연대회 취지와 함께 참석한 심사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은 코트야드 서울 명동 팀에게는 일회성 포상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 혜택이 주어진다. 조리사 2인과 마케팅 담당자 1인으로 긴밀하게 구성된 이들 팀 전원에게는 북미 지역으로의 5박 7일 미식 시찰 기회가 부여된다.
경연대회 출품 음식 소개.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경연대회 출품 음식 소개.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경연대회 출품 음식 소개.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 대표가 경연 참가팀에 격려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경연 심사 방식 소개.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경연 심사 채점기.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김상준 기자 ksj@donga.com